| 2009-12-27 오후 4:38:00 | 조회 3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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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단위의 시골빌라에사는 아낙네입니다 1988년 완공한 빌라3층중1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빌라를 지을당시 옆집과의거리가 좁아서 허가가 나지않자 옆집에서 법적인거리는 되지않지만 얼마간의공간 (사람이 지나갈 공간은 있었다고 암) 을 옆짐에서 사용하는 조건으로 도장을 찍어주어 빌라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빌라를 분양후 옆집에서는 빌라와 옆집사이를 5센티 간격만 두고 보일러실을 지어 비가오면 물받이도없써 빌라벽으로 비가 쏟아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잘아는분이라 몇번 말씀은 드렸지만 위의 조건을 내세우며 자기들은 정당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늘 바닥전체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보일러나 배관이 새는줄 알고 공사도 해 보았지만 소용도 없이 10년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위에 말한 시공사와 옆집과의 계약은 유효한것인지 최소한의 거리라고 띄우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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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답변내용입니다.
귀하의 질문 내용을 살펴보니 이미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것으로 보이며, 이 계약의 유효성에 대해서는 건축법상의 문제가 아닌것으로 사료되므로 변호사와 상담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02-6232-12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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